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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당시 6세.. '빚투' 역풍 맞은 그의 입장은?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8.12.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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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한고은이 연예계에 부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6일 한고은 소속사 측 한고은의 빚투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60대 여성 A 씨는 40년 전 자신의 집에 세를 들었던 한고은의 부모로부터 사기를 당했고 주장했다.

A 씨는 1980년 6월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 물건이 필요하다. 성실하게 갚겠다”라는 한고은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집을 담보로 내줬다고 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당시 한국식 나이로 6세였다.

이후 A 씨는 “1981년 11월 은행으로부터 이자 상황 독촉장을 받았고, 한고은의 부모를 찾았지만 이미 잠적한 뒤였다”라며 “한고은 가족의 거주지로 찾아갔지만 이미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이사한 곳도 다른 사람의 명의였다. 그때야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채무 원금 3000만 원과 연체이자 320만 원을 갚지 못해 서울 미아동에 있던 건물을 헐값에 처분해 빚을 대신 갚았다고 주장했다. 또 1989년 수소문해 만난 한고은의 어머니에게서 “반드시 갚겠다”라는 말을 듣고 한 번 더 믿었지만 뒤늦게 다시 찾은 한고은의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후였다고 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이 닿아 한고은의 부친과 연락할 수 있었다.

한고은의 부친은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서 채무 해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일 한고은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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