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장나라 나이가 오늘(2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에 그에 대한 나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배우 장나라 나이가 안착했다.
매주 수, 목 오후 방송되는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기 때문이다. 이에 그의 SNS 미모 또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올린 사진 속 장나라는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38세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미모를 자랑한다.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모두 감탄했다. 한편 그는 요즘 '황후의 품격'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의 롱런 비결에는 남다른 동안 미모도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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