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창간 5주년을 맞아 독자와 함께 꾸밀 ‘추억의 사진’을 공모에 독자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유년시절, 학창시절, 신혼시절, 군대시절 등 가정과 직장과 휴가지에서 간직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내면 된다.
독자들이 겪은 소소한 추억, 잊을 없는 추억의 사진 한 장은 또 다른 독자들에게는 웃음을 짓게 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눈시울을 적시게도 해줄 것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 5주년 기념을 맞아 공모한 ‘추억의 사진’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동시대를 살며 잠시 잊고 살았던 고향과 이웃과 친구 등 공동체 의미를 되새겨주고, 기쁨과 슬픔의 인생살이에 대해 기쁨과 위안을 주고받는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열정, 기쁨과 슬픔의 순간은 언제,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사진 공모 마감은 11월 18일, 접수 방법은 온라인(pass386@dailysportshankook.com), 보내실 때는 이름, 주소, 연락처와 사진설명 1~5줄 내로 기술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2-725-2548.
선정된 사진은 11월 21일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특집호에 싣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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