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와 손 꼭잡고 10대 커플 못지않은 분위기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일라이와 함께 식사 후 촬영한 것.

일라이와 지연수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캐주얼한 복장을 한 두 사람은 마치 10대 커플 느낌처럼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한 아이의 부모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패셔너블하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