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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SC주니어 U-12, ‘은평구청장기 꿈나무 풋살대회’ 우승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0.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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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주니어 U-12 선수단<사진=SC주니어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SC주니어 U-12(12세 이하)가 지난 27일(토) 은평구립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은평구청장기 꿈나무 풋살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SC주니어 U-12팀은 1라운드에서 갈현초B를 4-0으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서 이노사커를 2-0, 3라운드 은평어린이를 9-0으로 누르고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갈현초A를 3-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결승에서는 예선에서 상대했던 갈현초B에 2-1 승리를 거두고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가 진행된 은평구립구장에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경기를 지켜보는 SC주니어의 김건형 감독과 대기중인 선수들<사진=SC주니어 제공>

SC주니어의 김건형 감독은 선수들의 발굴부터 인재양성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선수와 감독의 신뢰를 바탕으로 뛰어난 선수양성과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서울남부’ 지역에서 SC주니어 축구클럽은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 KFA 골든에이지 남자 U-12 영재센터발탁 100인에 신채호(신도초등학교)군이 합류했다.

SC주니어의 신채호 선수는 “팀과 동료들이 있었기에 제가 더 빛날 수 있었고 그 자리에 합류할 수 있었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 손흥민처럼 어느 위치에서도 공격을 성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승으로 경기를 마친 김건형 감독은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따오기, 화랑대기, 주말리그 그리고 은평구청장기 풋살대회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졸업을 하더라도 너희들 뒤에는 항상 감독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와 감독을 위해서라도 은평구에서 각 종 대회를 꾸준하게 추진해서 인재양성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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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주니어#은평구청장기#꿈나무 풋살대회#신채호 선수#김건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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