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가한 미녀 선수들 - ①

[포토]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가한 미녀 선수들 - ①

  • 기자명 김백상 기자
  • 입력 2018.10.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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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10일 저녁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에서는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총상금 200만불)"갈라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성현과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주역 전인지,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LPGA투어 상금랭킹 1위인 아리야 주타누간,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이상 태국)등 세계 각국의 주요선수들이 참가했다.

수줍은 손가락하트로 웃음을 자아낸 박성현의 포토월 포즈
수줍은 손가락하트로 웃음을 자아낸 박성현의 포토월 포즈
순백의 드레스로 주목받은 전인지
순백의 드레스로 주목받은 전인지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이민지(호주)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이민지(호주)
KLPGA 투어 장타자 김아림이 포토월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KLPGA 투어 장타자 김아림이 포토월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JNA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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