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타고 고향으로’ 한가위 시승단 모집

‘쌍용차 타고 고향으로’ 한가위 시승단 모집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8.09.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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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8 한가위 시승단' 포스터<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 '2018 한가위 시승단' 포스터<사진=쌍용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쌍용차 관계자에 따르면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이며, “귀성과 귀경을 함께하며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_티볼리_아머 <사진=쌍용차 제공>
2019_티볼리_아머 <사진=쌍용차 제공>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이 달 새롭게 출시한 2019 모델로 제공된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하며, 당첨자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 기회와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2019_G4_렉스턴 <사진=쌍용차 제공>
2019_G4_렉스턴 <사진=쌍용차 제공>

또한,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한가위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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