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샴푸와 TS치약에 이어 올 여름 신제품으로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TS착한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
순하고 부드러운 바디 용품 ‘TS착한바디클렌저’는 pH농도 7.0의 중성 성분으로 샤워 후 매끄러운 피부감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녹차, 자소엽, 어성초 등의 자연 유래 성분과 유칼립투스잎, 라벤더, 로즈마리 등의 식물성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부담을 덜고 은은한 향이 오래 유지되도록 개발됐다.
TS착한바디클렌저 제품개발 담당자는 “이 제품은 인공색소와 향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과 에센셜오일을 함유해 사과가 갈변하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디클렌저의 투명한 주황색 액체의 색이 자연스레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TS착한바디클렌저는 여름철 끈적한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하고 촉촉하게 유지시킨다"며 "EWG 1등급의 순한 성분을 담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디샤워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제품 TS착한바디클렌저(500g)는 신규 론칭 기념으로 19,000원(소비자가 39,000원)에 특가 판매 중이며, 현재 TS트릴리온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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