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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농구리그] '이순근 29점' SK텔레콤, 경기도교육청 잡고 3연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4.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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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용득 <제공=The K농구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SK텔레콤이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며 3연승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15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체육회 농구협회장 배 2018 The K직장인 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2 예선전에서 경기도교육청을 86-57로 잡고 3연승을 달렸다.

SK텔레콤은 이순근이 25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임승진도 1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출전선수 전원이 모두 득점을 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리바운드에서도 48-26으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도 교육청은 장세호가 12점 3블록으로 분전했다. 김희수도 12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화력을 제어하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SK텔레콤이 초반부터 치고나가기 시작했다. 최용득-임승진-이순근이 뜨거운 슛감을 자랑하며 1쿼터 중반 20-7로 앞서갔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승현과 이량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초반부터 SK텔레콤의 화력을 감당해내지 못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쿼터 장세호를 투입해 골밑을 강화했다. 하지만 이량과 조성민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SK텔레콤은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임승진이 2쿼터에만 6점을 몰아쳤고 이상윤도 3점슛을 넣으며 지원사격했다. 박지훈까지 돌파를 성공시키며 공격에 가담했다.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SK텔레콤은 2쿼터를 53-20으로 마쳤다.

경기도교육청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이량이 적극적인 돌파로 득점을 올렸다. 최고참 김진환도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화력은 식을 줄을 몰랐다. 이순근이 3쿼터에만 12점을 집중시켰고 코트를 밟은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했다.

SK텔레콤의 분위기는 계속됐다. 이상윤이 3점슛을 넣었고 이순근과 정민혁이 뒤를 받쳤다. 경기도교육청은 김희수와 장세호가 뒤늦은 득점포를 가동했다. 조성민도 3점슛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실책이 연이어 나오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SK텔레콤은 박기호가 돌파를 성공시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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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농구리그#직장인농구리그#SK텔레콤#이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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