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자 200만 명 넘어서다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자 200만 명 넘어서다

  • 기자명 정유진 기자
  • 입력 2018.01.16 10:21
  • 수정 2018.01.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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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넥슨>
<제공=넥슨>

[데일리스포츠한국 정유진 기자] 넥슨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의 사전예약이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12월 19일부터 시작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30만 명이 몰리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고, 1월 15일 한 달이 채 되기 전인 28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5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며 사전예약 참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으로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지급한다.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는 야생에서 포획이 불가능한 희귀 공룡펫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메인 마스코트인 동시에 귀여운 외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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