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골퍼 위한 반값 혜택, 골프 초청 행사와 1박2일 패키지

열혈 골퍼 위한 반값 혜택, 골프 초청 행사와 1박2일 패키지

  • 기자명 강필주 기자
  • 입력 2016.03.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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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골프부킹서비스 엑스골프(XGOLF)는 4월의 시즌을 시작하는 열혈 골퍼들을 위해 반값 혜택으로 누릴 수 있는 골프 초청 행사 및 1박2일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강원도 소재의 센추리21CC에서는 오는 4월 4일 하루 엑스골프 그린피 단독 지원 혜택으로 골프 초청행사가 열린다. 18홀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인 6만 5000원에서 7만 5000원대로, 4인 1팀 기준 가격이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CC에서도 골프 초청행사가 개최된다. 4월 15일 오전 7시대 예약 건에 한해 18홀 1인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5만 5000원에서 5만 9000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1박2일 패키지 이벤트도 있다. 지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PLGA) 투어 대회가 개최되었던 강원 평창군 버치힐GC와 용평GC를 양일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36홀 그린피와 콘도 또는 호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인 22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4월 6일까지 예약 확정 시 양일 카트피를 지원하며, 4월 7~14일 출발 확정 시 양일 카트피를 50%까지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패키지 예약 후 신한카드로 전액 결제 시 신청자 1인에게는 스릭슨볼 1더즌(12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엑스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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