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편도 11만원대...티웨이항공, 내년 2월 여행 지금 준비하자

괌 편도 11만원대...티웨이항공, 내년 2월 여행 지금 준비하자

  • 기자명 강필주 기자
  • 입력 2015.09.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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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티웨이항공은 내년 2월 여행할 수 있는 특가 항공권을 21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얼리버드 항공권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서 판매한다.

이번 얼리버드 항공권에는 오는 24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괌 노선도 포함됐다. 공항시설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대구~괌은 11만 1610원부터이며, 인천~괌은 14만 6610원부터이다.

또한,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6100원부터이다. 국내선은 김포, 대구, 광주, 무안에서 출발 가능 하며, 금액은 동일하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은 ▲오사카 6만 3000원 ▲ 사가 6만 9000원 ▲오이타 7만 9000원 ▲오키나와 10만 9000원 ▲ 삿포로 13만 9000원 ▲방콕 15만 8000원 ▲비엔티안 24만 8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12월 겨울 성수기를 맞이하여, 쉽고 편하게 예약 할 수 있게 얼리에어텔도 준비했다. 제주도 9만 9000원 ▲오사카 26만 9000원 ▲오이타 27만 9000원 ▲사가 27만 9000원 ▲비엔티안 49만 원 ▲방콕43만 원부터 항공권과 숙박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오사카 에어텔을 구입시 오사카 교통패스 7% 할인권을 증정하고, 일본 사가, 오이타를 구입시에는 편의점 상품권, 방콕은 칼립소 쇼 무료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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