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정유진 기자] 판타지볼과 점프볼이 손을 잡고 판타지볼 유저들 위한 대전을 개최한다.KBL 공식 판타지 스포츠 게임인 판타지볼은 버전 2.0 공개를 기념해 농구전문잡지 점프볼과 함께 ‘점프볼배 판타지볼 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판타지볼은 5일부터 11일까지 판타지볼 2.0 업그레이드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경품을 건 점프볼배 판타지볼 대전을 개최한다. 참여는 판타지볼 유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판타지볼 홈페이지 및 판타지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9일 리뉴얼 오픈 될 판타지볼
10월 23일은 조동현 감독에게 잊지 못할 날로 기억 될 것이다.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식이 열렸다.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순위 추첨에 촉각을 곤두 세웠다. 방송인 이휘재 씨와 KBL 공식 판타지 스포츠 게임 ‘판타지볼’ 리포터 안혜령 씨가 추첨에 나섰다. 모든 구단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영광의 1순위는 부산 KT가 차지했다. 가장 높은 확률인 32%(KT 1라운드 지명권 16% + LG
KBL은 23일 오전 11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에는 방송인 이휘재씨와 KBL 공식 판타지 스포츠 게임 ‘판타지볼’ 리포터 안혜령씨가 특별 출연해 순위 추첨을 진행한다.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방식은 2017-2018 시즌부터 개편됐다. 지난 시즌 정규경기 7~10위팀은 각 16%, 플레이오프 4강 진출 실패 2팀은 각12%,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 2팀은 각 5%, 플레이오프 준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국내 프로농구 최초 정통 농구 판타지 게임 ‘판타지볼’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과 함께 오픈한다.2016-2017시즌에 런칭해 국내 농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판타지볼은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온라인에서 실제 프로농구 현역 선수로 구성된 가상의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평소 관심 있던 선수들로 팀을 만들고 선수들의 실제 실시간 경기 기록을 통해 승패가 결정되는 판타지볼이 KBL 프로농구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해주었다. 현재 판타지볼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