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숙행♥이종현 결혼이 관심인 가운데 숙행 아버지가 이종현의 어머니와 통화를 한게 재조명 되고 있다.2019년 9월 19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이종현이 숙행의 가족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숙행 부친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고, 숙행은 이종현을 아버지에게 소개했다. 숙행 부친은 이종현을 보고 “키가 엄청 크다. 인상이 좋고 착하게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후 이종현은 숙행 아버지의 일을 도왔고, 숙행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식사 자리에서 이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숙행이 훈훈한 비주얼의 이종현과 소개팅을 했다. 2019년 6월 27일 방송된 TV 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숙행과 이종현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처음으로 공개된 소개팅남 이종현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숙행은 "배우인 줄 알았다. 우월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운전을 하던 이종현은 숙행을 향해 “가수를 만나서 소개팅하는 것도 그렇고 꿈만 같다”며 “이상형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숙행은 “착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목소리가 중요하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