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방식 변경, ‘브런치북’으로 응모 및 복수 작품도 가능대상 및 특별상 수상자에게 상금 및 도서 출간, 카카오페이지 게재 등 기회 제공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현재까지 총 195명 작가와 다수의 베스트셀러 발굴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11월17일까지이며, 브런치에서 활동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이번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는 새로운 출품 방식이 적용된다.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