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한휘 기자] 2024년 KBO리그의 첫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가 일어났다. 주인공은 SSG 랜더스다.SSG는 27일 “로버트 더거의 대체 선수로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을 연봉 57만 달러에 영입했다”라고 전했다.이로써 SSG는 개막 한 달여 만에 더거와 결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2012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문한 앤더슨은 2017년 처음 빅 리그 무대를 밟았고,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치며 통산 19경기(2선발) 44⅓이닝 1승
[데일리스포츠한국 정진영 기자] 흔히 경마를 혈통의 스포츠라고 한다. 경주용으로 사용되는 ‘서러브레드’(Thoroughbred)는 철저하게 혈통이 관리되며, 인공수정을 통한 생산도 금지된다. 그만큼 명마를 얻기 위한 노력도 치열하다. 우수한 아비말과 어미말의 사이에서 나온 자마(仔馬)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확률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지난 8일 호주 시드니에서 치러진 잉글리스(Inglis) 경매에서 역사상 최고가 1세 암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아비말 ‘피에로’(PIERRO)와 어미말 ‘윙스’(WINX) 사이에서 태어난 암말로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순천 연등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순천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순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는 순천 연등회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 후, 저녁 7시부터는 본 행사인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이 이뤄질 예정이다.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청소년 국악 페스티벌, 행사장 사진 콘테스트, 장엄등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연등회의 하이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싱어송라이터 크래커(CRACKER)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트랙리스트로 신보 기대감을 높였다.크래커는 지난 24일 EGO GROUP 공식 SNS를 통해 새 EP '밤과 새벽 사이(Magic hour)'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계단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크래커의 모습을 배경으로 담고 있다. 손에 든 꽃다발이 늘어진 채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안하다고 말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와 서브 타이틀곡 '나의 기쁨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내야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9회말에 만루 실점위기를 넘기며 3-1로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양의지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9회말 1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와 2루수 인필드 플라이 아웃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양석환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9회말 1사 1,2루에서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서호철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무사 만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손아섭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무사 1,2루에서 투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안착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김성욱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무사 1,2루에서 번트를 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박민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박세혁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박민우의 좌익수 앞 안타로 홈에 들어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이병헌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7회초 2사1,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데이비슨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덕아웃을 향해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데이비슨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박민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6회초 2사 2루 데이비슨 타석에서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NC 김주원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스트라이크 낫 아웃으로 두산 포수 김기연에게서 태크를 당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김기연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3회말 1사에서 좌익수를 넘기는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김기연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3회말 1사에서 좌익수를 넘기는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