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TM’ 공식 기념주화 및 기념메달 실물이 주한 프랑스대사관 內 대사관저에서 27일 오전 공개됐다.이 자리에는 주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를 비롯한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와 은행판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여자월드컵은 오는 6월 7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 진행되며, 프랑스의 조폐국 ‘모네드파리(Monnaie de Paris)’가 ‘FIFA공식기념주화’를 발행했다. 국내에서는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한국이 개최국 프랑스와 2019년 여자월드컵 개막전 킥오프의 주인공이 됐다.내년 여름 프랑스에서 열리는 FIFA 여자월드컵 대진이 확정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세느뮤지칼레에서 열린 2019년 프랑스 FIFA여자월드컵 조추첨식에서 A조에 배정됐다.프랑스 여자월드컵은 파리, 리옹, 니스, 몽펠리에, 랑스, 렌스, 그레노블, 발랑시엔, 르 하브레 등 9개 도시에서 치러진다.내년 6월 7일 파리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7일 리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