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하나원큐 신지현이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박지수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KB스타즈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하나원큐 김시온이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하나원큐 신지현이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하나원큐 신지현이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박지수의 수비를 맞대고 공을 돌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하나원큐와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양인영과 박지수가 점프볼을 다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팬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자 열광적으로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하늘을 날듯이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2세트를 따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2세트를 따내고 포효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레이나가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박수연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레이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모마가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이다현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블로킹에 성공하고 포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