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단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모자를 높이 위로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우승트로피를 높이 치켜 들며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감격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임동석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박원빈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신호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곽명우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곽승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유광우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공을 올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박성진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막심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받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곽승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팀의 선전에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