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토르카소 마크 가브리엘 필리핀 감독이 4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콜린 벨 감독이 4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필리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4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필리핀전을 하루 앞두고 콜린 벨 감독(왼쪽)과 토르카소 마크 가브리엘 필리핀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이상갑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은 3일 동구 광주청년센터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청년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광역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된 ‘광주청년지원센터’는 앞으로 3년동안 중앙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지원과 관련한 조사 및 위탁사업 등을 수행한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기자] 봄햇살에 풀어진 땅을 뚫고 통통하게 물오른 아스파라거스가 밤사이 쑤욱 자라났다. 해남군 산이면 상공리의 아스파라거스 농장. 추운 겨울을 이겨낸 장한 아스파라거스를 거둬들이는 농부의 손길도 덩달아 바빠진다.전량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에 비해 수확량은 적지만 식감이 단단하고, 향이 강하다. 아스파라거스는 3월 중순 수확을 시작해 석 달 정도 출하된다. 아스파라거스는 다년생 식물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고, 심장건강과 골다공증 예방, 혈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막심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오른쪽)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으로 우승한 대한항공 선수들에게 우승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패배를 하며 챔프전 3연패로 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을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단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모자를 높이 위로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우승트로피를 높이 치켜 들며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고 감격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임동석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박원빈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신호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곽명우가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곽승석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2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