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볼 쟁탈하는 치나누 오누아쿠와 자밀 워니

리바운드 볼 쟁탈하는 치나누 오누아쿠와 자밀 워니

  • 기자명 현경학 기자
  • 입력 2024.03.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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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고양 소노 치나누 오누아쿠(왼쪽)과  서울 SK 자밀 워니가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와의 원정경기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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