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전남대표축제인 '제52회 강진청자축제` 개장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와 축하행렬이 23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인 청자박물관 서문에서 펼쳐졌다.
계속되는 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봄을 알리는 전남 첫 축제개장을 축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군민들이 라퍼커션 연주에 맞취 행진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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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전남대표축제인 '제52회 강진청자축제` 개장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와 축하행렬이 23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인 청자박물관 서문에서 펼쳐졌다.
계속되는 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봄을 알리는 전남 첫 축제개장을 축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군민들이 라퍼커션 연주에 맞취 행진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