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온라인팀] 넷마블이 오는 2월 1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인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개발진이 참여한 초대형 MMORPG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물론, 세력 간 전투와 정치, 날씨에 따른 의복,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넷마블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