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티켓이 3분 만에 모두 팔렸다.
KBL은 8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KBL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올스타전 티켓은 판매 개시 3분 만에 5561석 전량이 매진됐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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