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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리틀 믹스 ‘Strip’ 코레오그래피 영상…미레 전체 안무 창작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3.0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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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 특별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트라이비의 리틀 믹스(Little Mix) ‘Strip’ 코레오그래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코레오그래피(choreography) 영상에는 리틀 믹스의 ‘Strip’에 맞춰 멤버 미레가 직접 창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트라이비 켈리, 지아, 소은, 미레의 모습이 담겼다.

지아의 몽환적인 눈빛과 파워풀한 손동작으로 시작된 코레오는 네 멤버의 칼 각과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 절제된 춤선이 돋보였다. 스토리텔링이 느껴지는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링,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삼박자를 이뤘다.

특히 이번 코레오그래피는 멤버 미레가 선곡부터 멤버 구성, 안무 창작까지 전적으로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미레는 “짜보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였다. 각 멤버에 맞게 솔로 부분에서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해서 의상과 안무도 그 부분을 살리려고 했다“라며 ”이번 노래의 대형과 밸런스에 맞게 코레오 멤버를 구성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트라이비는 이번 코레오그래피 영상뿐만 아니라 다수의 앨범 수록곡에도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과시해 왔다. ‘LOBO’(로보), ‘Memu Aagamu(우린 멈추지 않아)’, ‘In The Air (777)(인 디 에어)’, 그리고 발표를 앞둔 신보 수록곡 ‘WITCH’까지 트라이비의 감각과 노력이 묻어나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트라이비는 오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을 포함해 ‘STAY TOGETHER(스테이 투게더)’, ‘WITCH(위치)’, ‘WONDERLAND(원더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의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의 오리지널 버전 ‘우주로(WOULD YOU RUN) ORIGINAL VER.’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됐다.

트라이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과 보컬, 퍼포먼스 능력,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가요계를 찬란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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