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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내달 21일 공개 확정...김유정·변우석 주연방우리 감독 신작...첫사랑 관찰 로맨스
  • 박영선 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9.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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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세기 소녀'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 김유정·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청춘 영화 ‘20세기 소녀’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김유정, 변우석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박정우, 노윤서까지. 넷플릭스가 신선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20세기 소녀'를 내달 21일 공개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26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 ‘보라’가 절친 ‘연두’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캠코더를 들고서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나보라’(김유정)의 시선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절친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린 17세 소녀 ‘나보라’의 시선이 과연 누구에게 닿아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싶었던 첫사랑의 모든 것”이라는 카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키워드인 ‘첫사랑 이야기’를 어떤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20세기 소녀' 티저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제공)

1999년의 기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가 재생되며 시작하는 티저 예고편은 20세기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 심장을 도둑맞았어”라는 절친 ‘김연두’(노윤서)의 말에 한숨을 푹 내쉬는 17세 소녀 ‘나보라’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는 건 이름뿐인 ‘백현진’(박정우)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절친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아내겠다는 ‘나보라’. ‘백현진’의 가장 친한 친구인 ‘풍운호’(변우석)를 통해 그의 키, 취향 등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풍운호’와도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삐삐 번호까지 알아내고 기뻐하는 ‘나보라’의 맑고 순수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렸다”는 카피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며, ‘나보라’의 첫사랑 관찰기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

비디오 테이프 안에 담긴, 비밀 일기장 같은 첫사랑의 기억과 어른이 되어 그 시절을 다시 바라보는 ‘나보라’의 시선까지 담아낼 '20세기 소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가슴 따뜻해지는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가 17세 소년과 소녀, 풋풋했던 청춘의 모습으로 분해 각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만들어낼 기분 좋은 에너지는 '20세기 소녀'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방우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자, 청춘을 대표하는 신선한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앙상블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로맨스 영화 '20세기 소녀'는 내달 21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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