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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장타 2개 포함 3안타 맹타… SD, 가을야구 보인다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9.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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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2루타를 친 뒤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52로 상승했다. 

김하성의 한 경기 3안타 경기는 올 시즌 8번째다. 지난 17일 애리조나전이 가장 최근. 이후 8경기 만에 3안타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8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매니 마차도의 우전 안타 때 3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상대 포수 일라이어스 디아스의 견제 실책 때 홈을 밟았다. 샌디에이고는 1회에만 3득점을 내며 앞서 나갔다. 

2회 초 3루 땅볼, 3회 초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8회 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좌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후 마차도의 홈런이 나오며 이날 2득점 째를 완성했다. 

김하성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13-6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85승(68패)째를 마크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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