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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 획득...수원 KT는 5% 확률 뚫고 2순위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9.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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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LG가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T는 5%의 확률을 뚫고 3년 연속 2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는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열렸다. 오는 27일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KBL 10개 구단 관계자들은 긴장된 가운데 순위 추첨을 지켜봤다. 문경은 KBL 경기본부장과 이지연 심판이 추첨을 맡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은 창원 LG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LG는 16%(32개)의 확률을 가지고 있었다. 가장 먼저, 공이 나온 LG 관계자는 기쁨을 표현했다. LG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2순위 지명권은 KT로 향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와 함께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KT는 5%(10개)의 적은 확률이었지만 2순위를 차지했다. KT는 최근 3년 연속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며 전력을 두텁게 했다.

3순위는 원주 DB, 4순위는 전주 KCC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나란히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DB와 KCC는 로터리픽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어진 2차 추첨 결과 울산 현대모비스는 5순위, 6순위에는 서울 삼성이 정해졌다. 고양 캐롯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8순위가 됐다.

1차 추첨에서 공이 나오지 않은 안양 KGC와 서울 SK는 자동적으로 각각 9순위, 10순위로 향했다.

한편,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총 42명이 참가한다. 프로 조기 진출 선수는 KBL 역대 최다 타이인 10명이다.

◆ 2022 KBL 신인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

1순위_창원 LG

2순위_수원 KT

3순위_원주 DB

4순위_전주 KCC

5순위_울산 현대모비스

6순위_서울 삼성

7순위_고양 캐롯

8순위_대구 한국가스공사

9순위_안양 KGC

10순위_서울 SK

 

신사=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LG가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T는 5%의 확률을 뚫고 3년 연속 2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는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열렸다. 오는 27일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KBL 10개 구단 관계자들은 긴장된 가운데 순위 추첨을 지켜봤다. 문경은 KBL 경기본부장과 이지연 심판이 추첨을 맡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은 창원 LG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LG는 16%(32개)의 확률을 가지고 있었다. 가장 먼저, 공이 나온 LG 관계자는 기쁨을 표현했다. LG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2순위 지명권은 KT로 향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와 함께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KT는 5%(10개)의 적은 확률이었지만 2순위를 차지했다. KT는 최근 3년 연속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며 전력을 두텁게 했다.

 

3순위는 원주 DB, 4순위는 전주 KCC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나란히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DB와 KCC는 로터리픽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어진 2차 추첨 결과 울산 현대모비스는 5순위, 6순위에는 서울 삼성이 정해졌다. 고양 캐롯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8순위가 됐다.

 

1차 추첨에서 공이 나오지 않은 안양 KGC와 서울 SK는 자동적으로 각각 9순위, 10순위로 향했다.

 

한편,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총 42명이 참가한다. 프로 조기 진출 선수는 KBL 역대 최다 타이인 10명이다.

 

◆ 2022 KBL 신인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

 

1순위_창원 LG

2순위_수원 KT

3순위_원주 DB

4순위_전주 KCC

5순위_울산 현대모비스

6순위_서울 삼성

7순위_고양 캐롯

8순위_대구 한국가스공사

9순위_안양 KGC

10순위_서울 SK

 

신사=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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