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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청년100인포럼, 박홍률 시장 초청 ‘목포의 발전과 비전’ 조찬 강연회 개최목포 발전 ”목포 발전 청년산업단지 조성과 목포 신안 통합으로 이루겠다."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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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업단지 20만 평 규모로 조성, 최후엔 부지 매립도 계획 중

1단계 목포ㆍ신안 통합, 2단계 무안 통합 추진… 지역민 주도 통합 바람직, 통합은 후손에 대한 가장 큰 선물 강조

목포청년100인포럼은 27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박홍률목포시장은 초청 목포발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지역 대표 오피니언 리더그룹인 목포청년100인포럼(대표 김성수)이 27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민선 8기 박홍률 목포 시장을 초청 ’ 목포의 발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에 나선 박홍률 시장은 목포 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많은 공약 사항 중 청년산업단지 조성과 목포•신안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목포청년100인포럼(대표 김성수) 조찬 세미나에서 강하게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포청년100인 포럼이 매월 진행하던 정치•경제•사회 저명인사 초청 조찬세미나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여 만에 다시 열리며, 첫 강연자로 민선 8기 당선자인 박홍률 시장을 초청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아무도 알려지지 않던 내가 정치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 목포청년100인 포럼도 10년이 넘은 기간 동안 목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하다” 라며 “이번 선거에 많은 공약이 제시했다. 공약 이행을 위해 3개월간 정리하고 연구해서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발표하겠지만 목포청년산업단지 추진과 목포•신안지역 통합은 목포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청년산업단지는 20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고 목포 외곽 쪽으로 조성 단지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고, 만약 외곽 쪽 여건이 안된다면 매립지 조성도 생각하고 있다. 해수부에 의견을 제시했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 “두 번째는 지역통합을 이루고 싶다. 무안군은 이미 시로 승격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첫 단계로 신안•목포 통합 시가 되고 나서 2단계로 무안 시와의 통합이 시대 시로 이뤄졌으면 한다.” 라며 “이미 민선 7기에 통합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니 100인 포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 신안이 태양광으로 인한 연금이 문제가 된다면 지금처럼 지급되게 하며 아무런 손해가 없도록 할 것이다. 만약 통합이 되면 새로운 SOC를 만들어 낼 것이기에 4차 산업과 연관되는 큰 기업유치가 신안군에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통합은 지자체장이 나서서 진행하는 것보다 지역민들이 먼저 나서서 앞장선다면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님께도 얘기 통합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통합은 후손에 대한 선물이다”라고 마무리를 했다

김성수 목포청년100인포럼 대표는 “우리 포럼은 정치 경제 사회의 저명인사 모시고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모임이다. 그동안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오늘 세미나를 시작으로 목포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고 공부하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목포청년100인포럼은 지역 대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으로 목포를 사랑하고 목포 발전을 이끄는 청년들이 모여 지난 2010년 만들어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성수 목포청년100인 포럼 대표를 포함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문정 고문(미르치과 원장), 위희수 고문(목포 기독병원 원장)과 포럼 회원, 언론인 관계자들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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