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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점 슈터' 강아정, 전격 현역 은퇴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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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를 한 강아정 (사진=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강아정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부산 BNK 썸은 16일 구단 SNS를 통해 강아정의 은퇴를 발표했다. 

BNK는 "강아정 선수가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라며, "부산에서 함께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늘 최고의 선수였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강아정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2008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로 청주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은 강아정은 커리어 내내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활약했다. 

입단 후 KB스타즈에서만 14시즌 뛴 강아정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BNK로 이적을 했다. 이적하면서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3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과 허리 부상이 겹치면서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득점도 5.9득점에 그쳤다. 신인 시절(5.3득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기록이다.

강아정은 15시즌 동안 총 457경기를 뛰면서 평균 10.2득점 3.5리바운드 2.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15시즌 동안 총 75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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