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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어린이날 기념...‘2022 어린이 문학주간’ 개최문체부 “아동문학이 한국 대표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 박영선 인턴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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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체부)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인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방정환 연구소,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문화연대, 어린이청소년작가연대, 천도교중앙총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2022 어린이 문학주간’을 개최한다.

‘어린이 문학주간’은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동문학 스테이지’, ‘방정환과 한국동화 100주년’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개막 전야제와 개막식에서는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소파 방정환의 동요 모음곡, 동화 ‘4월 그믐날 밤’ 낭송, 공연 ‘모도가 봄이다’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5월 한 달간 전국 40여 개 문학관, 도서관 등에서는 아동문학 도서 전시와 공연, 극 등 문학과 다양한 예술 분야의 융복합 콘텐츠로 꾸민 ‘아동문학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5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코리안 윈드 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 ‘어린이의 길동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해, ‘스토리텔러의 말: 맛나는 공연 만들기’ 아동극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1인극 공연 6편, 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공예전시’ 등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기념행사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어린이 문학주간’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문학을 향유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문학이 한국문학의 대표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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