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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러셀-현대건설 양효진, V리그 2라운드 MVP 선정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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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MVP로 선정된 삼성화재 러셀(왼쪽)과 현대건설 양효진.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삼성화재 러셀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MVP를 발표했다. 

러셀은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를 획득해 케이타(KB손해보험·9표), 레오(OK금융그룹·4표)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허수봉(현대캐피탈)은 2표, 서재덕 (한국전력), 링컨(대한항공), 김정호(KB손해보험)는 각 1표 씩을 받았다. 

러셀은 2라운드 동안 득점 2위, 서브 1위, 블로킹과 후위공격 5위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팀의 3승을 이끌었다.

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5표를 차지한 양효진이 MVP를 받았다. 양효진은 야스민(현대건설·7표), 켈시(도로공사·4표)를 큰 표로 제쳤다. 정대영·이윤정(이상 도로공사), 유서연 1표(GS칼텍스), 캣벨(흥국생명)은 각 1표 씩을 받았다.

양효진은 2라운드 동안 오픈공격과 속공 1위, 시간차 공격2 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 면에서 특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라운드 전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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