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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강성형 감독 "12연승 도전? 욕심 버리고 즐겁게 할 것"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2.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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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선수들에게 욕심 버리고 즐겁게 하자고 이야기했다."

현대건설은 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6일 흥국생명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개막 11연승을 달렸다. 창단 후 팀 최다 연승 신기록(종전 10연승),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이제 현대건설의 시선은 12연승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부담도 있을 것이다. 경기 전 만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매번 아니라고는 하는데 이게 부담인지 모르겠다. 앞선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경기 후에 훈련을 준비할 때 내려놓자고 이야기했는데 욕심이 생겼다. 충분히 잘하고 있기에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분위기가 좋은 현대건설이지만 경계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 강성형 감독은 "11경기를 뛰는 동안 부상 선수가 조금씩 나온다. 체력 회복을 해야 한다. 부상 선수가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휴식할 수 밖에 없다. 그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강 감독은 "이다현이 무릎 쪽 부상을 안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다. 본인이 느꼈을 때 아픈 부위가 있는 것 같다. 사실 무릎 부상은 모든 선수들이 다 안고 있다. 경기가 타이트하지 않나. 그걸 어떻게 털어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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