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마마무 문별이 솔라와 치고받고 싸운다고 고백한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서는 문별과 솔라가 두 사람이 싸운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솔라는 둘의 성격상 서로 자주 싸운다고 하며 "싸우고 뒤끝은 없다. 싸우고 나면 서로 귀여운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바로 푼다."고하며 살벌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문별과 솔라가 연습생 때 서로 안 좋아했다며 연습생 때 썰을 풀었다. 솔라가 구두가 필요한 평가에 구두가 없는 문별에게 구두를 빌려줬는데 문별이 "저 친구가 줬어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해 솔라가 "아 저 친구는 별로다 저 친구는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문별이 너무 동안이라 자신보다 한참 어린 줄 알고 그랬던 거다."라며 오해를 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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