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LG트윈스가 ‘ROOKIES’ DAY’를 진행한다. 신인선수들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LG는 20일 "오는 21일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022년 LG트윈스 신인선수 11명이 팬들과 첫만남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날은 경기에 앞서 1차 지명인 선린고 출신 조원태가 시구자로 나선다. 5회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11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 도열해 본인 소개 및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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