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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세대 OS 윈도우11 출시… 무료 업그레이드시작 메뉴 중앙으로… 관심 있는 콘텐츠·앱에 더 빠르게 접근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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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1을 공식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11을 공식 출시했다. 윈도우11의 스냅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창을 분할할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

MS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윈도 11을 선보인다”며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피스를 비롯해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우11이 탑재된 신규 PC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삼성, 에이서, 델 등에서도 윈도우11 기반의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사용자들은 윈도우11 탑재 신규 PC 구매, 무료 업그레이드 자격이 있는 윈도우10 기반의 PC 구매, PC 헬스체크(PC Health Check)앱으로 내 윈도우10 PC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 등의 방법으로 윈도우11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에 있는 시작 메뉴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와 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별도 구매)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되어 작업하고 있던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이어 나갈 수 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협업 플랫폼 팀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상대방의 기기나 플랫폼과 관계없이 채팅, 음성,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위젯은 인공지능(AI)기반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스토어를 통해서는 좋아하는 앱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디즈니 플러스, 줌과 같은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인텔과의 협업으로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윈도우11의 스냅 레이아웃, 스냅 그룹, 데스크톱 기능은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 업무, 게임 등의 작업 효율성 및 집중도를 높여준다.

스냅 기능은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문서 편집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창을 분할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데스크톱 기능은 업무, 게임, 학업 등 용도에 맞게 PC 공간을 나누고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어 작업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한,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크기가 커지고 아이콘 사이 여백이 넓어졌으며, 창 이동 및 크기 조절 시 애니메이션이 적용되고 제스처도 추가돼 터치 작업이 더욱 용이하다.

윈도우 11은 사용자의 게임 환경도 개선했다. 자동 HDR기능은 1000개 이상의 다이렉트X 11 및 다이렉트X 12 버전으로 제작된 게임들을 HDR로 변경해 게임을 더욱 다채롭고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돕는다.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X·S에 처음 도입된 다이렉트스토리지 지원은 게임의 로딩 시간을 단축하고 디테일한 게임 환경을 만들어준다.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윈도우11을 통해 10억명이 넘는 윈도우 유저의 사용자 경험을 재설계했다”며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가 공개된 이후 윈도우 인사이더 커뮤니티, 개발자, 파트너, 고객 및 팬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을 기반으로 한국에 윈도우11을 출시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윈도우 11의 최신 기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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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차세대 OS#윈도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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