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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브랜드 첫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출시48V 배터리로 최고 출력 330마력… 무선 스마트폰 통합·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 도입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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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로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의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사진제공=마세라티)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해 최고 출력 330마력, 최대 토크 45.9㎏·m의 성능을 낸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동 중 운동에너지를 변환해 차량 뒤쪽에 있는 48V 배터리에 저장하고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전동 컴프레서를 사용해 출발이나 가속 등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엔진을 지원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7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5km, 복합연비는 리터당 8.9km다.

차량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차량 중량 배분이 향상돼 이전보다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특수 제작된 공명기를 활용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해상도 10.1인치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로 진화했다. 속도가 기존 대비 4배 더 빨라졌고 무선 스마트폰 통합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한층 진화한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를 새롭게 도입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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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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