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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 예방 나선 한국마사회, '도박 과몰입 예방 캠페인' 시행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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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마사회 유캔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도박 과몰입 예방 캠페인 홍보 포스터 / 한국마사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한국마사회가 도박 중독 예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29일 "중독예방센터인 유캔센터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도박 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사행 산업은 국민이 여가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 면에서 필요하다고 여겨지지만, 이에 과몰입해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스스로 과몰입 수준을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미 부산경남지역 유캔센터는 이달 9일과 16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와 공동으로 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창원 유캔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은 내달 6일 시작된다. 내달 9~22일까지는 마사회 유캔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가 함께 렛츠런파크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全국민 대상 온라인 중독예방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캔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독여부를 자가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인 도박문세선별검사(CPGI)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위험군별로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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