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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우천으로 하루 연기… 19일 DH 1차전 선발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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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의 후반기 첫 등판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 됐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오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시즌 9승 수확을 노린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의 시즌 9승 도전이 비로 하루 연기됐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2021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텍사스와는 지난 4월 8일에 첫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7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얻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었다. 

류현진은 후반기를 2선발로 시작한다. 토론토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로비 레이를 선발로 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전반기를 마친 류현진. 6월 이후 체인지업의 제구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반기 막판 볼티모어전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후반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다음날인 19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류현진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 류현진은 후반기 첫 등판에서 시즌 9승 수확을 노린다. 상대 선발 좌완 콜비 앨러드 역시 1차전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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