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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인 김진욱, '박민우 이탈' 대표팀 추가 승선 [오피셜]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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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진욱이 박민우가 이탈한 대표팀의 대체자로 낙점됐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롯데자이언츠 신인 투수 김진욱이 대체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KBO는 15일 "김진욱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 승선했다"고 전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지난 14일 내야수 박민우(NC)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후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했다. 

기술위원회의 추천 및 감독, 코칭스태프의 논의 결과 KBO가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중 김진욱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김진욱은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2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8.07을 기록 중이다. 

한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은 당초 19일에 모여 20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KBO리그가 중단됨에 따라 17일로 사흘 앞당겨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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