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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리그 중단에 조기 소집… 17일 첫 훈련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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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김경문호가 예정보다 빨리 훈련 일정에 돌입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실시한다. 당초 김경문호는 19일 소집돼 20일부터 훈련을 갖기로 했다. 

프로야구를 덮친 코로나19 사태가 변수가 됐다. KBO리그는 오는 18일까지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올림픽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1군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결국 KBO는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리그는 중단 됐지만 야구 대표팀의 예정된 평가전은 그대로 진행된다. 야구대표팀은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 키움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26일 도쿄로 출국할 예정.

김경문호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2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함께 도쿄올림픽 야구 B조에 편성됐다. 오는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미국과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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