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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 결승 스리런' NC, KIA 꺾고 4연승.. KIA는 5연패 수렁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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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진성이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맞대결 6회초 2사 1·2루서 좌월 스리런홈런을 날리고 진종길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NC가 KIA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NC다이노스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맞대결서 7-3으로 승리했다.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8승째를 올렸고, 강진성이 결승 스리런을 터트리면서 타선을 이끌었다.

NC는 1회초 나성범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IA도 홈런포로 맞섰다. 3회말 1사 1루서 김선빈이 루친스키의 2구째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김선빈의 시즌 1호. 63경기 만에 나온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NC는 4회초 알테어의 투런포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지만, KIA도 5회말 김호령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3-3 팽팽한 동점 상황. 승부의 추는 NC로 기울었다. 

NC는 6회초 노진혁의 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2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강진성이 이승재의 4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월 3점포를 터트리며 단숨에 6-3을 만들었다. NC는 7회초 1사 만루서 상대의 보크로 한 점을 더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NC는 선발 루친스키에 이어 홍성민-임창민-배민서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팀 승리를 지켰다.

반면, KIA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꼴찌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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