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경남 거제시 남부면은 해안길을 따라 바다의 색을 꽃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빛깔의 수국꽃이 가득하다. 지난 13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수국동산에는 여름꽃의 여왕 “수국” 이 활짝피어 관광객들이 사진 담기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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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경남 거제시 남부면은 해안길을 따라 바다의 색을 꽃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빛깔의 수국꽃이 가득하다. 지난 13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수국동산에는 여름꽃의 여왕 “수국” 이 활짝피어 관광객들이 사진 담기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