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Purple'로 돌아온 그룹 woo!ah!(우아!)가 5인 5색 매력으로 '더쇼'를 물들였다.
woo!ah!(우아!)는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신곡 'Purple(퍼플)' 무대를 선보였다.
woo!ah!(우아!)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또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woo!ah!(우아!)만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woo!ah!(우아!)는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칼군무를 선사, 지루할 틈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신곡 'Purple'은 서로 다른 성격과 성향을 지닌 연인이 만나 새로운 색깔로 맞춰나가는 이야기를 woo!ah!(우아!)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또한 뜨거운 열정(RED)을 가진 woo!ah!(우아!)가 차가운 마음(BLUE)을 지닌 대중을 입덕시키겠다는 각오도 담았다.
한편, 지난달 27일 세 번째 싱글 'WISH'를 발매한 woo!ah!(우아!)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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