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팬사인회=밋 & 콜 이벤트"…메이크스타, 팬 환호 불렀다

"영상통화+팬사인회=밋 & 콜 이벤트"…메이크스타, 팬 환호 불렀다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05.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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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MEET & CALL 이벤트'로 K-POP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다.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최근 원어스와 AB6IX 등의 'MEET & CALL 이벤트' 프로젝트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하며 뜻깊은 결과를 얻었다. 메이크스타는 영상 통화 이벤트와 대면 팬 사인회를 결합한 'MEET & CALL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메이크스타는 'MEET & CALL 이벤트'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아티스트들의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영상통화 이벤트를 시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400여 건 이상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룹 내 최애 멤버와 조금 더 긴 시간 동안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팬들의 니즈를 반영, 일대일 개인 영상통화 이벤트까지 개발해 진행하면서 더 큰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즉, 이러한 메이크스타의 발 빠른 행보가 'MEET & CALL 이벤트'로 이어진 셈이다.

메이크스타는 'MEET & CALL 이벤트'를 통해 국내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소규모 대면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해외 팬들을 위한 영통 이벤트까지 결합해 국내와 해외 팬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 역시 월등히 높아졌다는 귀띔.

메이크스타는 단순한 음반 판매 이벤트가 아닌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팬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해 팬들의 눈높이에 더욱 다가서겠단 각오다.

메이크스타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의 마음이 메이크스타를 통해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메이크스타의 발걸음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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