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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45개 마을 선정3년간 매년 3백만 원 지원…마을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사업 시행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3.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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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45개 마을이 선정, 마을환경 개선과 경관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마을은 매년 300만원씩 3년간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목포시 45개 마을이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범도민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가 마을을 발표했다.

선정된 으뜸마을은 매년 300만 원씩 3년간 총 900만 원을 마을가꾸기 사업비로 지원받아 마을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전남의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데 목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있는 마을들이 선정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청정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9월 자체점검을 거쳐 10월 전라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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