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온앤오프(ONF)와 함께 설렘을 머금고 팬들을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5일 오후 온앤오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온앤오프:마이 네임(ONF:MY NAME)'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퓨즈(FUSE)'의 특별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앤오프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안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퓨즈'를 위해 메이크스타에서 마련한 특전도 눈에 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앤오프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열두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메이크스타의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모든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초도 한정 포스터와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홀로그램 포토카드까지 준비해 팬들의 두근거림을 안겼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이벤트 오픈 첫 날부터 전 세계 '퓨즈'들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다. 온앤오프의 글로벌 인기가 실감된다"면서 "온앤오프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지난 앨범들 보다 더 많은 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정규 앨범 '온앤오프:마이 네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독보적인 음악색과 고퀄리티 음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나가고 있는 온앤오프인 만큼, 벌써부터 컴백에 비상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