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메이크스타 '글로벌 영통 이벤트'로 K-POP 신성 입증

스테이씨, 메이크스타 '글로벌 영통 이벤트'로 K-POP 신성 입증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12.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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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스타
사진=메이크스타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STAYC(스테이씨)와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8일 STAYC의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진행 중이다. 특히 STAYC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STAYC의 데뷔 싱글을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안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에서 마련한 특전도 빼놓을 수 없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STAYC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여섯 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들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STAYC의 미공개 포토카드까지 준비해 전 세계 팬들의 두근거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STAYC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6인조 신인 걸그룹. 'Star To A Young Culture'의 약자로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이들의 데뷔곡 'SO BAD'는 STAYC 특유의 '틴프레시'를 콘셉트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 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 그리고 STAYC의 빛나는 시너지와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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