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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펼쳐지는 한국 22개 창작 공연내달 9일까지 유튜브·네이버TV 통해 전세계 송출
  • 한민정 기자 machmj55@naver.com
  • 승인 2020.10.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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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공연관광업계를 활성화시키고자 ‘K-퍼포먼스 온에어(K-Performance On Air)’ 온라인 행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22개 공연작을 매일 1개 씩 풀영상으로 공개하며 열린다.

지난 19일 K-퍼포먼스 온에어에서 공개된 원조 한류 공연 ‘난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관광 온라인 쇼케이스 ‘K-퍼포먼스 온에어(K-Performance On Air)’는 지난 19일부터 막이 올라 내달 9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규모 온라인 공연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한편 유튜브 접속이 어려운 중국의 경우엔 중국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인 마펑워(mafengwo)를 통해 송출되며, 외국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모든 언어극엔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K-퍼포먼스 온에어에서 공개되는 공연들은 지난 19일 원조 한류 공연인 ‘난타’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 환상의 미술공연 ‘페인터즈’, 한국 댄스 뮤지컬의 원조격인 ‘사춤2_Let’s Dance, CRAZY!!’ 외에도 ‘옥탑방 고양이’, ‘뷰티풀 라이프’, ‘김종욱 찾기’ 등 오랫동안 대학로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들이 포함돼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생각나라 과자집’, ‘팡쇼’, ‘캣 조르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행사에 관한 상세 정보는 K-퍼포먼스 온에어 누리집(www.kperformanceonair.com)과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 관광공사 한화준 관광상품실장은 “코로나19로 공연관광업계의 피해 규모가 최소 400억 원으로 추산될 만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K-퍼포먼스 온에어가 궁극적으로 신규 관람수요를 만들어내고, 공연업계가 지속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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