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박성훈, 나나 비밀장소 찾았다 "관계 큰 변화 생긴다"

'출사표' 박성훈, 나나 비밀장소 찾았다 "관계 큰 변화 생긴다"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7.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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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출사표' 제공
사진=KBS2 '출사표'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나나의 비밀장소를 혼자 찾아간 박성훈, 이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될까.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속 구세라(나나)와 서공명(박성훈)의 로맨스가 불붙기 시작했다. 여전히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지만, 서로가 다른 이성과 있는 모습을 보면 불끈불끈 질투심이 샘솟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자각한 것은 구세라 쪽이다. 서공명을 바라볼 때 문득문득 구세라의 가슴이 뛰기 시작한 것. 이에 구세라는 술김에 서공명에게 "나는 내 마음을 너한테 킵했다"라고 외쳤다. 그러나 서공명이 윤희수(유다인 분)의 차에서 내리는 걸 목격한 후 화가 난 구세라는 서공명에게 "킵 취소! 삭제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이글이글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서공명은 아직 구세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서로 킵하자며 다가오는 구세라에게 서공명은 "왜 저래 진짜"라고 멋쩍어하며 돌아섰다. 그러나 구세라를 돕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문을 열어주는 등 자신도 모르게 구세라를 신경 쓰고 있다. 특히 '굿모닝'이라며 온 구세라의 메시지에 출근길 발걸음마저 가벼워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에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언제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인지, 언제쯤 가까워질지 궁금해하는 것. 이런 가운데 7월 21일 '출사표' 제작진이 구세라가 없는 구세라만의 비밀 장소 ‘충전소’를 홀로 찾아간 서공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서공명은 홀로 벤치에 앉아 있다. 그가 있는 곳은 앞서 구세라가 마음이 허전할 때마다 혼자 찾는다는 일명 '구세라 충전소'. 앞서 구세라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서공명에게 보내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서공명이 이곳을 어떻게 찾은 것인지, 왜 혼자 이곳에 있는 것인지, 그가 이곳에서 전화를 건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출사표'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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